인권변호사 대 독재자의딸 프레임이 2012대선이었는데
이건 뭐 박근혜 시절은 비교도 안될만큼 제왕적이네. 일부 지지자들의 문제다? 그럼 청와대나 집권여당이 직접 자제를 말해야 되지 않을까?
김대중 노무현부터 20년 가까이 지지해왔었는데 이제 분노를 넘어 허무함이 몰려올 지경이다
아무도 신경 안쓰겠지만 이제부터 나에게 ㅁㅈㄷ은 아웃이다.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만대장경 (0) | 2020.02.22 |
---|---|
진짜 뇌를 어디에 갖다 버린듯. (0) | 2020.02.20 |
like 마피아, 카르텔, 야쿠자 (0) | 2020.02.15 |
이제 모든 퍼즐이 풀렸네(Feat. 부정선거) (0) | 2020.02.07 |
어이가 없네 참나… (0) | 2020.02.03 |